作词 : 안성옥 作曲 : 안성옥 오늘도 너의 미소 그리워 널 원한다 해도 다 끝난 것만 같아 헤매 이게 아니 란걸 나는 알면서 참 많은 일들 나는 그 안에 너를 찾고 또 찾아도 난 아무 대답 없는 시린 가슴만 품고서 왜 이제와 후회하는지 왜 못된 말만 했는지 깨고 나면 마치 꿈인 것처럼 숨을 쉬고 나면 잊혀 지기를 왜 모든 걸 잃고 난 후에 왜 찾아 헤매는 건지 이런 내가 다시 웃고 싶은 건 너를 만나고 다시 사랑하는 일 붙잡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외면하던 내가 바보 같아 우리 그때 참 많이 사랑했었지 한걸음도 아까운 때가 그때 기억들로 다시 채우며 모질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때론 힘겨워 부딪칠 때도 너는 나를 안아도 돼 너를 잃고서 나 우는 일 만은 할 수 없을 것 살 수 없을 것 같아编辑于2023/12/0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