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전수아 作曲 : 전수아 손끝이 하애지도록 두손에 힘을 주고 손바닥에 남겨진 자국 처럼 지워도 다시 생기는 마음 간절하게 바랬던 이 마음이 진실이 되어 나를 감싸고 이제 깨달아버린 마음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공허한 내 두눈에 눈물이 차 올라 그대 모습이 아른 거려와 손을 뻗어 그 곳에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손바닥에 남겨진 이 작은 마음을 토해내듯 외치고 싶어 차라리 깨닫지 않았더라면 간절하게 바랬던 이 마음이 진실이 되어 나를 감싸고 이제 깨달아버린 마음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공허한 내 두눈에 눈물이 차 올라 그대 모습이 아른 거려와 손을 뻗어 그 곳에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는 현실이 싫어 가슴속에 갇혀버린 작은 마음을 토해내듯 외치고 싶어 차라리 깨닫지 않았더라면编辑于2023/12/0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