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続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風が窓を揺らした 夜は揺り起こして どんな悲しいことも 僕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窓の外ずっと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僕らの街を染める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 原来你带走了我生命的暖春盛夏 就连秋的果实也只在梦境里悬挂 原来寻找的是我自己难了的牵挂 这泓伊豆的温泉是天给的 惩罚 如果知道结局我们还会 相爱吗? 我猜不到你的回答 冰雪中的誓言是真心的吗? 怎么此刻什么也没留下 现在只剩下 风吹乱我的发 雪掩埋记忆的伤疤 往事就像雾气慢慢地蒸发 痛到麻木也许就放得下 就让我的泪 不停地去冲刷 冲刷你曾经亲吻的脸颊 伸出手像留住一样的冰雪 那瞬间的融化仿佛在 祭奠你和我的爱情 童话编辑于2023/12/0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