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总归是要走的吧 这青葱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谢又绽放的花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边流淌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轻的恋歌如此悲伤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逝去的日子 去抓住吧 抓住吧 빈손짓에 슬퍼지면 空手而归如此伤悲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倒不如送别 转过身去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那样岁月流逝了啊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虽然能够原谅置我于不顾的你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然而这弃我而去的岁月啊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感情无处安放 虚无的心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去寻找充满旧日情怀的花园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总归是要走的吧 这青葱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谢又绽放的花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边流淌的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轻的恋歌如此悲伤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逝去的日子 去抓住吧 抓住吧 빈손짓에 슬퍼지면 空手而归如此伤悲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倒不如送别 转过身去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那样岁月流逝了啊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总归是要走的吧 这青葱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谢又绽放的花瓣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边流淌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轻的恋歌如此悲伤编辑于2023/12/0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