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抒情诗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버튼이 보여 누르지 않아도 누군가 누르고 있는 상처뿐인 내 마음에 버튼을 달아 그대의 손길을 기다려 봤지만 사랑말이야 나에겐 보이지 않았어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널 지워 버렸어 애써 웃고 돌아서면 또다시 울고 미어지는 마음을 멈출 버튼을 눌러줘 날 사랑할 수는 없나요 날 이대로 보내지 말아요 그대가 떠난 후에야 어두움 속에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서 매일 후회야 사랑말이야 나에겐 보이지 않아서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널 지워 버렸어 애써 웃고 돌아서면 또다시 울고 미어지는 마음을 멈출 버튼을 눌러줘编辑于2023/12/0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