仰泳的鱼歌词

添加日期:2023-12-02 时长:01分02秒 歌手:蜡笔懒羊

作词 : 타이비언
作曲 : 타이비언
세어보니 두손의 손가락을
다 펴도 모자란 내 잘 못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니
훨씬 컸던 네 이해심
욕심꾸러기 내 이기심
꾸러미 그저 물끄러미 넌
날 바라봐 줬어
그래 엄마의 눈으로
영원히 철들지 않을
날 알면서
혼자 끙끙 앓았으면서
먼저 손 내밀던 너에게
난 송곳 같은 말로 찌르고 베고
말을 자르고 막고 두귀를 막고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넘어가 버리기 일쑤였어
잘했어 잘 갔어
그 정도면 아주 잘 버텼어
내가 못 했어 못나서
그 정도인 너 조차 못 지켰어
좁아터진 내 사랑 안에
넌 태양보다 아름다웠어
훌륭했어
그래서 나는 벌을 받고 있어
Down on my knees and down on my knees
영원히 네가 아프지 않길
하늘에 기도해
Down on my knees and down on my knees
영원히 나를 떠올리지 않길
하늘에 기도해编辑于2023/12/02更新
更多>

人气推荐

更多>

喜欢【蜡笔懒羊】您也可能喜欢TA们的歌词…

Copyright @2011 - 2025 www.9ku.com
九酷音乐网 版权所有
不提供下载及不提供任何下载链接,档案仅作低品质试听,本站充分的认识到保护音乐版权的重要性;
由于音乐来自网友通过共享上传,本站未及一一审核,如有侵犯版权请及时电邮并出示版权证明,我们将在24小时内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