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演唱:林鹿 / 茶鲤 后期:渝晞 美工:梓嫕 【林鹿】시린 겨울바람 깊은 발자국 아래 홀로 피어나 내가 태어나고 널 만난 이유를 찾아서 헤매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은 얼어붙은 눈물 버려진 꿈들은 다른 상처를 낳고 이 계절의 끝이 어딜까 영원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side until you survive 피어나 주기를 【茶鲤】난 왜 널 만난 걸까 하필 바로 지금 여기 이 겨울날 눈 감으면 봄은 아득하고 여긴 찬 숨만 가득한데 모진 겨울 네가 흘렸던 피 에서 빨갛게 나는 태어났지 설중매 동백 수선화 그래 날 뭐라고 불러도 좋아 They say life is full of paradox All you gotta do is gettin’ used to this marathon 세상은 너에게만 모질까? ‘누구나 힘들다’ 어른이 된 네게 그 말은 못 되네 위로가 똑바로 들어 겨울아 네가 날 피운 거야 나 이제 내 가지로 파란 향을 피울 거야 내가 알려줄게 다른 하늘이 있음을 힘껏 불러올게 너를 닮았던 가을을 【林鹿】하얗게 번지는 불빛은 얼어붙은 태양 가려진 달처럼 아직 존재해도 기다림에 끝은 어딜까 시작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side until you survive 피어나 주기를 네 온기 잊지 않아 겨울의 꽃이 되어 춤추는 별이 되어 I will be by your side 【茶鲤】Stay 【鲤↑】(I’m with you)【鹿】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side until you survive 피어나길 바래 피어나길 바래 피어나길 바래 피어나길 바래 피어나길 바래编辑于2023/10/2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