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onomyohan 作曲 : gonomyohan 아파하고 외로워서 뜬눈으로 아침 기다리다 숨막히던 고통에서 벗어나려 뒤척이던 밤들 안녕 안녕 다 지난 날 들이여 아픈아이 등에업고 숨이차게 달려 병원가다 급한맘에 손 흔들며 택시에게 손짓하던 날들 안녕 안녕 다 지난 날들이여 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 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 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 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속에 환한 길 비추는 등불이여 그 이름 아버지여 다 지난 날 들이여 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 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 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 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속에 환한 길 비추는 등불이여 그 이름 아버지여编辑于2023/10/1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