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ameiscream/hott09yu 作曲 : Ross gossage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 2005년 출생, MIC 앞에 또래들과 비슷해, 재능은 없네 세웠지 핏대, 1평짜리 방에 음악에 미쳐있다 놓쳐버렸어 내 타이밍 When I was 15 세상이 내 꺼 같았어 잠깐 왔다 떠나간 인기에 나 길을 잃어버렸네 10대 시간은 빠르게도 나를 지나쳐가네 여전히 어느새 ready for EP 내 얘기를 가득 담아 마치 일기장 같아서 그냥 좀 불행하고 말겠지 왜냐면 나와의 성공에 반비례할 테니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 나의 보여주려 했던 그때 마음속 그래 해 보이자 일어나라 벌떡, 안될 게 뭐가 있어 하지마 충고 들을 하지만 나의 그때 두려움 깊이 난 드러내려 해도 아무렇지 않게 더 왜냐면 나는 나만 믿고 존나 달려 더 갇혀버렸었네 나의 자신감 들에 갇혀버렸었네 나의 독한 마음에 안될 게 뭐가 있냐 했던 자식 너의 그때 한마디에 벌어버려 자신 그래서 나 보여주려 해 두려움을 이겨냈던 나를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编辑于2023/10/1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