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Y ABB
나 사랑하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눈이 멀게
해버릴 것이지 왜 내가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 게 만들었는 지
나 이젠 너무 늦었지 그대는 이미 내안에 퍼저
씻어 내려해도 지워보려해도 끝없이 온 몸에 점점 번저만가
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렁 희망고 너와의 사랑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나 꿈을 꾸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숨이 멎게
나를 데려가지 왜 나를 여기 그개와 함께 남아있게 하는지
나 아무굼이 없었지 그래야 살수 있었기에
꿈을 꾸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더욱더 힘들어 지는널 알기에
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렁 희망고 너와의 사랑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널 갖고 싶어 나 자꾸 욕심이 생겨
나도 이제 행복해 지고 싶어
아무리 포기 하려고 해봐도 내는은 게속
널 향해서 멈춰서서 있어 계속 꿈을 꾸면서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렁 희망고 너와의 사랑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编辑于2010/04/2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