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주찬양 (주찬양) 한참을 보고 있어 의미 없어진 너의 번호롤 천번 만번 쉽게 누르던 너의 전화번호롤 못누르고 있어 뭐라고 해야할까 없는 용기툴 내봐도 난 이내 망설이고 그리고 망설이고 다시 널 향하는 겉 통화바튼을 누르면 내가 이 번호를 누르면 마음 약한 넌 꼭 받겠지만 나는 잘 지낸다고 너도 잘 지내라고 이상한 말만 내뱉는 걸 보고 싶다고 말하면 힘이 든다고 말하면 마음 약한 널 또 울릴까봐 나는 잘 지내니까 너도 잘 지내라고 그렇게 전화를 끊는다 (Ars) 뭐라고 해야 할까 수 많은 고민 끝에 난 너를 원한다고 너무나 원한다고 자꾸 되뉘어 보지만 통화버튼을 누르면 내가 이 번호를 누르면 마음 약한 넌 꼭 받겠지만 나는 잘 지낸다고 너도 잘 지내라고 이상한 말만 내뱉는 걸 보고 싶다고 말하면 힘이 든다고 말하면 마음 약한 널 또 울릴까봐 나는 잘 지내니까 너도 잘 지내라고 그렇게 전화를 끊는다 (Ars&J.praize) 그렇게 전화를 끊는다编辑于2023/09/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