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oonjin Hwang 作曲 : Yoonjin Hwang 환하게 비춰주는 달을 보며 어두운 길도 그냥 걸어가지 무서운 캄캄한 밤을 보내며 저 밝을 달에 의지하고 있어 저 달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전히 방안에 처박혀 있을 테니까 저 아름다운 달을 봐 매일 달라지는 달을 봐 저 아름다운 달을 봐 꼭 너를 닮은 달을 봐 가끔씩 쪼개진 반달을 보며 괜스레 허전함을 느끼나 봐 유난히 밝은 달이 떠오르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야 저 달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전히 방안에 처박혀 있을 테니까 저 아름다운 달을 봐 매일 달라지는 달을 봐 저 아름다운 달을 봐 꼭 너를 닮은 달을 봐编辑于2023/09/0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