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욕을 하도 먹어 체했어 하도 서러워도 어쩌겠어 I do 모두들 미워하느라 애썼네 날 무너뜨리면 밥이 되나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여유도 없고 뭐 그리 아니꼬와 가던 길 그냥 가 왜들 그래 서럽게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 Yeah oh na ah ah Yeah 널 위한 말이야 Yeah oh na ah ah Yeah 아름다워 마리아编辑于2023/07/3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