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歌词

添加日期:2022-10-29 时长:04分40秒 歌手:SAM KIM

作词 : Jae Pyeong Shin
作曲 : Jae Pyeong Shin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곳에는
너와 내가 함께 있네
수많은 날들 연습했던 고백의 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는 그저 웃고 있네

오늘 밤
너를 부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그냥 웃고 있을 뿐이야

끝나가는 노랫소리
저물어 가는 하루
불러야 해
떨리는 너의 이름
오늘 밤
너를 부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아무 말도 없이
오늘 밤
밤이 흐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이제 용기를 내야 해编辑于2022/10/29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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