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치훈 作曲 : 박성일 编曲 : 엉클샘 한참 열이 나고 식은땀이 났어 이유도 없는데 숨이 가빠지곤 했어 아파하면서도 가슴은 너만 찾았고 그렇게 넌 나의 비밀이 되었어 들켜선 안되는 널 그리는 일이 내 하루가 돼버렸어 고갤 저어봐도 맘은 너만 끄덕이고 지금도 내 옆에 있는 네가 난 참 그리운데 사랑해 눈 인사말 나누고 (너는 절대 모를) 준비한 예쁜 미솔 띄우고 (오랜 비밀) 자꾸만 모른 척 마주치고 (종일 널 기웃하다) 헤어짐 뒤에서 손 흔들고 (뒤에서 손 흔들고) 또 너라는 비밀은 늘어가고 (또 너라는 비밀은 늘어가고) 한참이 걸렸어 널 깨닫기까지 셀 수 없는 밤을 내가 날 다그쳐왔지 어설픈 고백이 (내 서툰 고백이) 모든 걸 잃게 할까 봐 (널 잃게 할까 봐) 지금도 난 네 곁에서 입술만 깨물고 있어 사랑해 눈 인사말 나누고 (너는 절대 모를) 준비한 예쁜 미솔 띄우고 (오랜 비밀) 자꾸만 모른 척 마주치고 (종일 널 기웃하다) 헤어짐 뒤에서 손 흔들고 (뒤에서 손 흔들고) 또 너라는 비밀은 커져가 (또 너라는 비밀은 커져가) 지나온 내 모든 발자욱은 (언제나 내 꿈들은) 첨부터 널 향해있었다고 (널 향해있었다고) 또 목 끝에 주저하다 삼킨 말 그렇게 넌 나의 비밀이 되었고 전부가 되었어编辑于2022/06/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