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My Way) - 권용욱 (权勇旭) 词:홍진영 曲:홍진영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 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 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마이웨이编辑于2021/05/1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