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小狗) - 金元萱 (김완선) 词:타마 曲:타마 编曲:타마 꿈속을 헤매다 눈을 떠 보니 언제부터 와있었나 너의 뒷모습이 잠이 깨면 영원히 떠나버릴까 강아지처럼 핥아만 보네 나를 너무 사랑한단말보다 그런 눈을 내게 보여 주겠니 나 그래 이미 늦었단 걸 알고 있으니 널 찾지도 헤매지도 않은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언제 어딜 가든 잘살아 행복마저 빌어 줄 테니 꼭 한번쯤은 날 찾아와서 우리 이별을 후회하며 너 펑펑 울기를 어두운 터널을 맘껏 달리다 너무 빠르다며 겁에 질린 니 목소리 깜짝 놀라 차 세워 뒤돌아보니 거울 속에 너의 사진뿐 나를 너무 사랑해서 떠난단 아침드라마에나 가끔 나올듯한 너 그때 그 한마디 이해할 수 없으니 나 이리도 바보같이 사는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언제 어딜 가든 잘살아 행복마저 빌어 줄 테니 꼭 한번쯤은 날 찾아와서 후회 한다며 흘린 눈물만큼 너 울기를 술에 취해 너를 기억해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언제 어딜 가든 잘살아 행복마저 빌어 줄 테니 꼭 한번쯤은 날 찾아와서 우리 이별을 후회하며 너 펑펑 울기를编辑于2021/05/1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