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信) - Broccoli you too (브로콜리너마저)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 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뻔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编辑于2021/05/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