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歌词

添加日期:2021-04-20 时长:04分08秒 歌手:赵冠宇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天空大海树木星星的故事) - 赵冠宇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떠나버렸어
아무도 살지 않는 나의 하늘이여
너는 나무를 사랑하니 나는 별을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늦은 것이 아닐까 모두들 포기한 듯해도
내가 널 항상 지켜 줄꺼야
누가 너의 맑은 눈과 밝은 미소를 외면하면서
꿈을 더럽힐 수 있겠니
이 땅과 하늘은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우 두 번 다시 포기하지 않겠어编辑于2021/04/20更新
更多>

人气推荐

更多>

喜欢【赵冠宇】您也可能喜欢TA们的歌词…

Copyright @2011 - 2025 www.9ku.com
九酷音乐网 版权所有
不提供下载及不提供任何下载链接,档案仅作低品质试听,本站充分的认识到保护音乐版权的重要性;
由于音乐来自网友通过共享上传,本站未及一一审核,如有侵犯版权请及时电邮并出示版权证明,我们将在24小时内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