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밤 (Stars Night) - 하찌와애리 (Hachi & Eri) 멀리서 떨어져 숨쉬는 소리도 하나 안 들려오는 밤 은근히 반짝이는 별들이 쳐다보는 고요한 이 새벽 속에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멀리서 보고만 있었네 소리쳐 하나 안 들려 너에게 사랑과 사랑의 사이에 헤매이는 알 수 없는 우리 내일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나에게 다가와 살며시 속삭이며 말하는건 꿈 인가봐 사랑과 사랑의 사이에 헤매이는 알 수 없는 우리 내일 다시 아침이 또 밝아오기 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아니/그래 우리/ 다시 손잡고 가자 오래/동안 같이/함께 다시 손잡고 가자编辑于2021/04/20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