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 (痛击) - 서달달 (Seo Dal Dal)/유현 (刘贤) 词:서달달/유현 曲:서달달 编曲:서달달/문태현 오늘은 잘 지내려 했어 싸우지 않고 너에게 느끼는 서운함 담아두고 오늘은 행복하려 했어 너를 정말 좋아하니까 사계절 내내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은 그냥 각자의 하루를 살기로 해 알았어 안아줄게 전화기에 가까이 대 난 래퍼라서 hug를 목소리로 해 다음 주도 다음 달도 주말은 많으니까 모시고 다니며 호강시켜드림다 알아 보고 싶어 나도 당연히 너를 좋아하지만 바쁜 걸 네가 하는 영혼 없는 말투에 내 마음은 따끔 톡톡 쏘는 그 말투에 내 마음은 따끔 따끔거려 많이 따끔거려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아냐 이미 너 사랑받고 있어 그렇게 말하면 나갈게요 나 지금 씻어 네가 치약이면 나는 칫솔 짝꿍인 우리는 함께 수도꼭지 빗속 Yeah 유치해도 네 생각뿐이란 증거야 이제 막 준비는 다 됐어 근데 친구가 내일 군대 간대 잠깐 들렀다 올게 금방 모르겠어 지금 급하대 우리 오래 만날 거잖아 왜 그리 급해 천천히 가줘 내 잘못 알아 알았으니까 잔소리 말아 널 좋아해 근데 친구들도 소중하잖아 됐어 그만해 이럴 거면 왜 만났어 난 포로티처럼 네 가슴에 말을 박아 가시가 말끝마다 달려서 따끔하죠 그래도 참다보면 금방 굳은살 배겨 일단 갈게 보고 싶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가끔 너의 영혼 없는 눈빛에 내 마음은 따끔 쨍 하는 그 눈빛에 내 마음은 따끔 따끔거려 많이 따끔거려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编辑于2021/04/1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