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ine (비켜가)歌词

添加日期:2021-04-13 时长:03分49秒 歌手:醉虎帮

Superfine (비켜가) - 醉虎帮 (드렁큰 타이거)
엄지손가락이 손바닥만
한 작은 생명이 나를 바라 바라보며 웃네
어느새 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할이란 단어가 붙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버린
부모님을 바라보며 시간에게 묻네
When did you go when did I get here so quick?
What the f*** have I done man
I wish I could undone some shi*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
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어깨 위 무게가 늘어나
내 뱃살에 나잇살이 불어나
쉬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가 치ㅋ치ㅋ치ㅋ치ㅋ 흘러가
빨리도 흘러가 코흘리개
오줌싸개 담배 연기가 싫어
얼굴 찌푸렸던 난데
담뱃가게 앞에 나는 줄 서 출석(첵) 아
아침 되면 한대 물어 후후
불어내 근심을 불어내 후 후 불어
밤인지 밤이 아닌지
내 잠은 점점 줄어 가구 구 가가
내 아기를 웃기려 재롱을 떨어
혹시나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괴로움에 두려움에도
웃어가며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내게 다시 최면을 걸어
모든 이의 행복을 빌어줘
만약 내가 니 맘에 상처 주었다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나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날 좀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제 제 제 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 비켜가 아 아编辑于2021/04/13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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