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깍지 끼고 (叉手) - 닻별 (Datbyeol) 词:계유정 曲:김영민/계유정 编曲:김영민 손 깍지 끼고 걷는 지금을 상상했을까 친구였던 우리 둘이 언제부턴가 가까워졌어 한 걸음 풋풋한 고민 가득했던 고백 나랑 만나줄래 지금 난 니가 너무 좋아 설레여 니 모든 게 좋아져 버렸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바보 같은 웃음 나만 보는 그 눈빛 날 부르는 목소리까지 다 넌 내 꺼야 손 깎지 끼고 걷는 지금이 익숙해지고 연인이 된 우리 둘은 늘 그렇듯이 함께 있어 매일을 너랑 나 편안한 그 설렘들이 여전히 나는 좋아 지금 난 니가 너무 좋아 설레여 니 모든 게 좋아져 버렸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바보 같은 웃음 나만 보는 그 눈빛 날 부르는 목소리까지 다 넌 내 꺼야 너 내가 되고 내가 너 되어 가는 것들이 당연해진 우리 둘은 매일매일이 추억이 돼 특별한 나날들 편안한 이 설렘들이 내겐 너무 소중해编辑于2021/03/2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