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날엔 (想你的日子里) - 朴相民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编辑于2021/03/2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