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름다운 시간은 (我们美好的时光) - Lucid Fall (루시드 폴) 하루가 지나 오늘 밤도 골목어귀 지나 구름을 걷고서 하늘 건너 내곁으로 왔단다 날아가는 새처럼 내방 안에서 그때처럼 노래들으며 멀리서 말없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하단다 고마워 너의 노래소리 베개 삼아 이렇게 다시 잠들때 아득하게 보이는 천사의 모습 날 부르러 찾아왔단다 꿈처럼 꿈처럼 잠시 또 다시 널 두고 갔단다 먼 하늘을 날아 언젠가 다시 가장 아름다운 밤을 또 고르고 골라 다시 올게 이제 울지말아요 사랑하는 그때 기억할게요 아름다운 우리 찬란하게 빛난 아름답게 웃던 시간을编辑于2021/03/1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