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歌词

添加日期:2021-03-15 时长:03分04秒 歌手: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偶尔相遇的你) - Songolmae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판다판 인네 마음 바람순간
내옆 번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쩌처럼 명동는 그대 보고있
두눈이 내맘을 사로 잡아버렷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오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오 나는 바보인가봐编辑于2021/03/15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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