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 (刃雨)歌词

添加日期:2021-03-01 时长:03分32秒 歌手:圭贤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않으리라
뒤돌아 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찌를듯 날카로운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나 돌아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지 마 훗날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编辑于2021/03/01更新
更多>

人气推荐

更多>

喜欢【圭贤】您也可能喜欢TA们的歌词…

Copyright @2011 - 2024 www.9ku.com
九酷音乐网 版权所有
不提供下载及不提供任何下载链接,档案仅作低品质试听,本站充分的认识到保护音乐版权的重要性;
由于音乐来自网友通过共享上传,本站未及一一审核,如有侵犯版权请及时电邮并出示版权证明,我们将在24小时内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