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시오 (请开门) (New Ver.) - 任昌丁 (임창정)/金昌烈 (김창렬) 词:신사동 호랭이/최규성 曲:신사동 호랭이/최규성 编曲:백민혁/신사동 호랭이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얼쑤 좋다 얼쑤 얼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오늘보다 많이많이 웃어 보시오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编辑于2021/02/20更新